보헤미안 / Bohemien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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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부터 시작한 보헤미안’s 넷.

10년전 20대 초반에 시작한 블로그가 30대가 된 지금까지 날 쫓아오고 있다.

예전엔 매일 새로운 것들에 끌렸었는데 지금은 이렇게 꾸준한 작은 것들에 좋은 향기를 느낀다.

10년뒤에 또다시 꾸준한 것들에 대해 얘기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때도 여전히 파리에 살고있을지는 잘 모르겠다. 보헤미안은 한 곳에 20년 넘게 머물지 못할테니까.

2011. 0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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