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s: 다른이들의 흔적 / Par les autres

언니 – won

그냥 생각이 나서…ㅎ
그냥 요즘 자주 생각이 나네-
잘지내죠?
전 어느덧 온지 이년이 다되가고
아침에 눈뜨면 으레 회사 오는게 익숙해요-
그러면서 또 벗어나고 싶고…
우리 한참 언니가 서른이 된다는것을 축하하던 때가 있었는데…
어느새 내가 그나이가 되어…
여러생각이 드네…

참 요즘 한참 월드컵 하면서 세계 곳곳의 붉은 악마들 하는 뉴스 하길래
혹시 Paris나오나 한참 봤는데 안나오더라구요
언니 한국 응원 하구 있어요??
같이 술마시면서 응원했으면 재밌었을텐데-ㅎㅎㅎㅎ

신혼은 음…
든든해요 편안하고…

언니는 남자친구랑 잘지내죠?
항상 건강하길

언니~ – 양원

언니 잘지내죠??
너무 오랫만에 연락하는듯-
프랑스에서 가져왔던 핸드폰이 비밀번호를 몇번 틀리다보니 사용할수 없게 되버리고
언니 전화번호를 알아봐야지하다하다 지금 이시간이넹-ㅎㅎㅎㅎ
언니 나 결혼했어요
10월17일날??
맹오빠한테 들었는지도 모르겠는데
어쩌다어쩌다 그래됐어요~ㅎㅎㅎ
언니랑 수다떨면서 하고싶은 얘기가 참 많은데…
그냥 젤 하고 싶은 얘기는 보고싶다???ㅎㅎㅎ
언니 또 추운 겨울이 오네요
아프지 말고 밥거르지 말고 시원한 웃음 잃지말고~
또 연락할께요

쬬! – 난박사야

나 지금 영국에 있어…
여전히 여행하면서 멋지게 살고 있구나…

나도 다시 학생이 되었네..
영국에 공부하러 왔어.. 디자인과는 영 상관없는 쪽으로…

예전에 글 남겼을때만해도… 영국에 오게 될지 잘 몰랐었는데…
진짜 와버렸다..^ ^

이제 공부하느라 많이 바쁘지?
연락 자주 하면서 살자~

언니, 안녕하세요? – 오은경

현정언니, 안녕하세요?
저 98학번 오은경 이예요.
97 이지연 언니와 친했던…
시간이 너무 흘러 버렸지만
대학시절, 모험과 용기 그리고 멋진 개인 홈페이지를 갖고 있던 언니의 인상이
제게 강하게 남아 있어서, 그리고 주소처럼 보헤미안 언니가 생각나서
기억 더듬어 검색했는데 그대로 있네요.
언니 그때 잡지사 같은 곳에 갔던 걸로 아는데
지금은 어떻게 지내세요?
계속 여행중?
어디서 무엇을 하든 기쁨과 소망 가득하시길 빕니다.
우리는 영적 존재이니까 누군가가 갑자기 생각나는 그를 위해 기도하라는 것이라고
어떤 목사님께서 말씀 하셨는데
언니가 갑자기 생각난 만큼
기념의 마음을 담아(^^) 기도할께요.
행복하세요.
<><

은경 드림

언니를 만나고 생긴 변화 – 양갱

난 항상 차가운 물을 벌컥벌컥 마시면 뭔가 시원하게 맛있게 마시는것만 같아서
항상 차가운 물이 좋았는데…
그러다가 너무 벌컥벌컥 마셔서 목구멍이 찢어져 염증이 생기는 날도 있었더랬는데…

요즘은 따뜻한 차가 더 익숙해졌더래요

이런 작은것들이 알게모르게 닮아간다는건가?ㅎㅎㅎ

오늘은 맘잡고 들어와서 사진도 많이 보고 언니그림들도 보고가요~!!
자유로워지는 선이라…